인터넷 가입 시 항상 고민되는 와이파이 공유기 임대. 월 1~2천 원이지만 3년이면 7만 원이 넘습니다. 과연 통신사 공유기가 무조건 정답일까요? 직접 구매와 통신사 임대의 장단점을 완벽하게 분석해 드립니다.
1. 통신사 공유기 임대의 장점
통신사 공유기(KT GiGA WiFi 등)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'관리의 편리성'입니다.
- 무상 A/S: 약정 기간 3년 동안 고장 나면 언제든 무상 교체나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- 원격 진단: 인터넷 속도가 느릴 때 고객센터에서 원격으로 공유기 상태를 확인하고 리셋해 줄 수 있습니다.
- 설치 편의: 기사님이 오셨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세팅을 완벽하게 해주고 갑니다.
2. 직접 구매(사제 공유기)의 장점
아이피타임(ipTIME), 아수스(ASUS) 등 시중에서 직접 구매하는 공유기의 장점은 '성능과 가성비'입니다.
💡 이런 분들은 직접 구매가 유리해요!
• 30평대 이상의 넓은 집에서 와이파이 음영 지역을 없애고 싶으신 분 (메쉬 와이파이 구성 용이)
• 고사양 온라인 게임이나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를 자주 하여 미세한 끊김도 없어야 하는 분
• 초기 구매 비용(3~5만 원 대)을 내더라도 매월 임대료 나가는 것이 싫은 분
3. 그래서 결론은?
만약 원룸, 투룸, 20평대 빌라/아파트 거주하시면서 인터넷을 기본적인 용도(유튜브, 서핑)로만 쓰신다면 통신사 기본 공유기 임대가 속 편합니다.
하지만 30평대 이상 넓은 아파트이거나 콘크리트 벽이 많은 구조, 혹은 여러 스마트 기기를 동시에 쾌적하게 쓰고 싶다면 좋은 성능의 사제 공유기 직접 구매를 강력 추천합니다.
댓글 2
아 진짜 고민 많았는데 명쾌하네요! 저는 게임 좋아해서 좋은거 하나 사야겠습니다.
저희는 둘다 기계치라 그냥 돈 내고 통신사꺼 쓰기로 했어요 ㅠㅠ 고장나면 바로 와주시니까 그게 최고인듯요.